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본부장 함형민)가 중화요리 전문 프랜차이즈 ‘대기만성’ 운영사인 ㈜대기만성홀딩스와 ‘하이오더 공급·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대기만성홀딩스에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비롯, 유·무선 통신상품과 소상공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주문·결제 환경을 디지털화해 매장 운영 효율성, 고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향후 가맹점 디지털 전환 확대, 외식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솔루션 검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KT 이명헌 경기남부지사장은 “KT의 IT 기술을 접목한 소상공인 솔루션이 브랜드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기만성홀딩스는 평택시에 본점을 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현재 경기 지역 내 8개 가맹점을 운영하며 사업 확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 KT는 지역 곳곳의 프랜차이즈 운영사와 하이오더 공급 협약을 체결, 매장 운영 효율성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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