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이 19일까지 ‘2026 인천아트플랫폼 <IAP 아트랩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획자를 공개 모집한다.
9일 재단에 따르면 예술 기반 콘텐츠 유통과 소비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소비·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사업을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예술 기반 콘텐츠를 개발·활용하고 문화공간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 운영이 가능한 기획자(개인·소그룹·단체)다.
재단은 단순 상품 판매 중심의 프로젝트보다 예술 콘텐츠 기반의 기획·체험·운영 요소가 결합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프로젝트의 기획자를 우대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에 선정한 기획자에게 인천아트플랫폼 G1~G3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최대 900만원의 홍보·마케팅 지원금을 준다.
다만 기획자로 선정되면 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은 필수로 운영해야 한다.
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IAP 아트랩 프로젝트는 창작과 전시를 넘어 예술 콘텐츠 활용과 유통 가능성을 실험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라며 “다양한 문화예술 기획자들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창의적인 공간 운영 모델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