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설까지 나왔는데… 최수영·정경호, 14년 열애 종지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약혼설까지 나왔는데… 최수영·정경호, 14년 열애 종지부

금강일보 2026-06-09 16:58:13 신고

3줄요약
사진= 사람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오름 제공 사진= 사람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오름 제공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과 배우 정경호가 14년간의 긴 연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라며 "앞으로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팔로우 취소)한 상태라는 주장이 확산되면서 결별설이 제기됐고, 양측 소속사가 이를 빠르게 인정하며 14년 열애는 결국 마침표를 찍게 됐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교회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12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간 두 사람은 방송과 인터뷰 등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았다.

특히 정경호가 키우는 반려견의 이름인 '호영이'가 두 사람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딴 것(정경'호'+최수'영')으로 알려지는가 하면, 정경호가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하고 유튜브에 출연하는 등 일상 속 굳건한 애정을 보여왔기에 이번 결별 소식은 팬들에게 더 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각별했던 두 사람이 갈라선 이유는 바쁜 스케줄 탓으로 전해졌다. 정경호는 현재 ENA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촬영 중이며, 최수영은 KBS2 주말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출연 예정이다.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