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 권모술수의 정점, FMV 신작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 II’ 6월 9일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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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 권모술수의 정점, FMV 신작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 II’ 6월 9일 정식 출시

경향게임스 2026-06-09 15:12:37 신고

실사 인터랙티브(FMV) 장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성세천하 시리즈의 후속작이 돌아왔다. 뉴원 스튜디오가 개발한 궁중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신작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 II’가 6월 9일 정식 출시됐다. 이번 작품은 전작의 흥행을 이어 유저를 더욱 치열한 궁중 대결의 세계로 초대한다. 유저들은 감업사의 일원으로 시작해 여러 세력의 견제를 뚫고 권력의 정점에 오르는 황제의 삶을 직접 개척할 수 있다.

▲사진 출처=스팀 ▲사진 출처=스팀

이번 신작은 전편 실사 연기와 실제 세트 촬영으로 제작됐다. 4K 영화 수준의 조명 연출을 통해 동방 궁궐의 웅장한 기상을 구현했다. 관홍, 에비 황, 야오츠, 하나 린 등 배우들이 참가했는데, 중화권에서 인지도가 높은 배우라는 후문이다. 이들이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면서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약 1,000분 분량의 방대한 실사 촬영 분량이 준비돼 있다고 개발사는 설명한다. 이는 유저가 내리는 선택과 대사에 따라 이야기의 흐름을 바꾸는 나비 효과구조로 몰입감을 극대화 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후문이다.

▲사진 출처=스팀 ▲사진 출처=스팀

단순한 선택지 고르기에서 한발 더 나아간 인터랙티브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유저들은 조정의 견제와 균형 속에서 직접 권력의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상소 검토 콘텐츠와 신하들의 상벌을 결정하는 성지 반포 시스템을 통해 제왕의 통솔력을 시험받게 된다. 이야기의 끝에는 유저의 전략 스타일과 위기 대처 방식을 심층 분석해 주는 맞춤형 제왕 테스트 보고서가 제공되어 나만의 여제 도감을 전 세계 유저들과 공유할 수 있다.

▲사진 출처=스팀 ▲사진 출처=스팀

개발진은 전설의 시작을 다룬 1편에 이어, 이번 2편에서는 유저가 직접 판을 흔드는 통치자의 신분으로 잔혹한 궁중 암투를 마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양권 문화의 매력과 권모술수의 미학을 담아낸 이번 신작을 통해 유저들에게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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