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농협상호금융이 NH콕뱅크를 활용한 제철 농산물 공동구매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농협상호금융은 NH콕뱅크의 ‘NH콕! 공동구매’ 서비스를 통해 제철 농산물 공동구매를 활성화하며 농업·농촌과 소비자 간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된 ‘NH콕! 공동구매’는 구매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가격 혜택이 커지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서비스다. 농협상호금융은 올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전국 농축협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서비스 확대 결과 ‘NH콕! 공동구매’는 누적 매출액 1억원을 넘어섰다. 판매량은 약 6000건을 기록했다.
농협상호금융은 1370만 고객 기반의 NH콕뱅크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지난 5일부터 여름 대표 과일인 신비복숭아 사전예약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신비복숭아는 ‘1년에 단 2주만 맛볼 수 있는 과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공동구매에서는 준비 수량 2000개가 판매 시작 하루 만에 모두 소진되며 조기 완판됐다.
농협상호금융은 매달 ‘NH콕!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도 여름 제철 농산물을 선정해 다음 공동구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재헌 상호금융디지털사업본부장은 “‘NH콕! 공동구매’는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대표적인 상생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전국 농축협과 협력해 우수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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