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와일드 씽’의 비하인드 스틸을 9일 공개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고난도 헤드스핀을 연습하는 강동원(현우 역), 진지하게 랩 연습에 몰두한 엄태구(상구 역),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는 박지현(도미 역) 등 완벽한 무대를 위해 의지를 불태우는 트라이앵글 3인방의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화려한 LED 스크린 앞 실루엣만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오정세(성곤 역)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은 ‘군체’와 함께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와일드 씽’은 CGV에그지수에서 ‘군체’보다 높은 93%를 기록하며, 실 관람객을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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