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한국이민학회는 오는 25일 동대문구 휘경동 서울시립대 100주년기념관에서 '2026 전기 학술대회 및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이민과 포용사회: 공존을 설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이민 정책과 외국인 유학생, 인공지능(AI) 활용 등 관련 현안을 두루 다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민정책연구원 주도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의 사회·경제적 영향과 대학의 유학생 유치 정책, 외국인 유학생의 노동시장 참여 등을 주제로 한 연구가 발표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부산외대 이주다문화연구소가 '이주와 AI 전환'을 주제로 AI 기반 출입국 통제와 온라인 이민정보 생태계 등 이주 분야에서의 AI 활용과 과제를 논의한다.
air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