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 경쟁을 벌였던 김세영이 세계랭킹 톱10에 복귀했다.
김세영은 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7주 만에 톱10에 복귀했다.
김세영은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제81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에서 5언더파 279타로 5위에 오른 바 있다.
같은 대회에서 6언더파 278타로 4위에 오른 전인지는 지난주보다 세계랭킹을 무려 54계단이나 끌어 올리며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넬리 코르다(미국)는 4주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켰고, 지노 티띠꾼(태국)과 김효주가 그 뒤를 이었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찰리 헐(잉글랜드)은 인뤄닝(중국)을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한편, 같은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서교림은 지난주보다 18계단 상승한 62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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