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원초적 질문 “이거 왜 다시 하는 거예요?” (히든싱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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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원초적 질문 “이거 왜 다시 하는 거예요?” (히든싱어8)

스포츠동아 2026-06-09 14:0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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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진=JTBC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JTBC ‘히든싱어8’ 왕중왕전에서 원조가수 김장훈, 김현정, 윤하가 모창 능력자들을 향한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9일 방송되는 ‘히든싱어8’ 11회에서는 시즌의 최종 우승자이자 ‘킹 오브 히든싱어’를 가리는 왕중왕전이 펼쳐진다. 이번 왕중왕전은 역대급 규모의 무대와 30명의 연예인 판정단이 함께하며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원조가수이자 판정단으로 참석한 김장훈, 김현정, 윤하는 자신의 모창 능력자들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는 한편, 서로를 향한 견제도 서슴지 않으며 우승 경쟁에 불을 지핀다. 반면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다비치 이해리는 “우리 팀만 너무 불공평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원조가수들의 응원을 받은 모창 능력자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판정단을 놀라게 한다. 무엇보다 손태진은 심수봉 모창 능력자의 무대를 본 뒤 “누구를 조모님이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할 정도로 높은 싱크로율에 감탄한다.

또한, 앞서 단 3표 차이로 모창 능력자에게 패했던 윤하와 모창 능력자들의 리벤지 매치도 성사된다. 윤하의 창법과 음색은 물론 외모까지 닮아가는 무대가 이어지자 판정단은 혼란에 빠지고, 윤하 역시 “이거 왜 다시 하는 거예요?”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져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방송은 9일 저녁 8시 5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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