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보건소가 적성면·파평면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상반기 찾아가는 재활 프로그램 ‘똑똑재활’과 ‘으라차차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됐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 사업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재활운동 ▲원예·공예를 활용한 소근육 강화 ▲올바른 식생활 영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의 2차 장애 발생을 막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 ‘으라차차 건강교실’을 신설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보건소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하반기에는 기존 재활·정서 프로그램에 구강 건강 교육을 새로 추가해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여상미 파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재활 서비스를 통해 보건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라며 “지역 장애인과 재활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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