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감독 서바이벌 예능 ‘디렉터스 아레나’가 글로벌에 K숏드라마의 매력을 전파한다.
제작사 에픽스톰은 9일 ‘디렉터스 아레나’가 북미와 유럽, 일본, 대만 등 기존 해외 진출 성과를 바탕으로 A+E코리아와 함께 추가 글로벌 시장 유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배우 차태현과 장근석을 비롯해 이병헌 감독, 장도연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현직 감독, 배우, 크리에이터 등 참가자들이 90초 안팎의 숏드라마를 직접 연출하고,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경쟁하면서 서바이벌 예능으로서의 재미 뿐 아니라, 국내 숏드라마 시장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단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코리아가 이번 프로젝트에 공동제작 파트너로 참여해 국내를 제외한 글로벌 전 지역 배급권을 기반으로 ‘디렉터스 아레나’의 해외 유통에 나선다.
이미 북미와 유럽, 일본, 대만 등 주요 권역 진출이 이뤄진 가운데, A+E 코리아는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더 많은 국가와 플랫폼에 ‘디렉터스 아레나’를 유통해 한국형 숏폼 드라마 IP의 해외 시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김혜영 A+E코리아 이사는 “‘디렉터스 아레나’는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 확장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콘텐츠”라며 “기존 해외 진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국가와 플랫폼에서 한국 숏폼 드라마 IP를 선보일 수 있도록 글로벌 유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렉터스 아레나’는 라이프타임과 ENA를 통해 방송 중이다. 티빙과 지니TV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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