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의 대전격투게임 ‘스트리트 파이터6(이하 스파6)’ 글로벌 누적 판매량 700만 장을 돌파했다.
출처=공식 SNS
캡콤은 8일(현지시간) 공식 SNS를 통해 ‘스파6’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700만 장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게임은 지난해 11월 600만 장 판매를 달성했으며, 이후 약 7개월 만에 추가로 100만 장 이상의 추가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파6’는 2023년 6월 출시된 시리즈 최신작으로, 초보자도 쉽게 기술이나 콤보를 사용할 수 있는 ‘모던 컨트롤’ 시스템과 크로스플레이 지원, 싱글 플레이 중심의 ‘월드 투어’ 모드 등을 통해 신규 유저층을 대거 확보했다.
특히 2025년 6월 버전 출시 이후 유저 기반이 확대되며 판매량 증가에 힘을 보탠 것으로 평가된다. 캡콤은 신규 플랫폼 지원과 지속적인 캐릭터 업데이트, e스포츠 대회 운영 등을 통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록으로 ‘스파6’는 격투게임 장르의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는 1987년 첫 작품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600만 장 이상을 기록한 캡콤의 대표 IP다.
한편, 캡콤은 지난 6일 개최된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4년차 신규 캐릭터 로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여기에는 스퀘어 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7’의 인기 히로인 ‘티파 록하트’가 포함돼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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