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 게임스 쇼(Future Games Show)에서 식인종 테마의 테마파크 건설 시뮬레이터 '마이 캐니벌 패밀리(My Cannibal Family)'가 공개됐다. 이 게임은 손님을 유인해 살해하고 그 신체를 수확하여 먹이로 삼는 파격적인 컨셉을 내세웠다. 플레이어는 마피아에게 복수하기 위해 돌연변이 괴물이 되어 테마파크를 운영하며 손님을 제거해 먹어치워야 한다
▲ 마이 캐니벌 패밀리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8일 열린 퓨처 게임스 쇼(Future Games Show)에서 식인종 테마의 독특한 테마파크 건설 시뮬레이터 '마이 캐니벌 패밀리(My Cannibal Family)'가 공개됐다. 이 게임은 손님들을 유인하여 살해하고 그들의 신체를 수확하여 먹이로 삼는 파격적인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마이 캐니벌 패밀리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게임의 배경 스토리는 마피아에 의해 살해된 후 독극물 통에 버려진 주인공이 돌연변이 괴물로 부활하면서 시작된다. 이후 살아있는 인간의 살점에 대한 걷잡을 수 없는 식욕을 갖게 된 주인공은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테마파크 사업에 뛰어들게 된다. 동시에 자신을 살해한 마피아에 대한 복수 역시 이 게임의 중요한 동기로 작용한다.
플레이어는 외딴 고속도로 옆에 뒤틀린 테마파크를 건설하며 손님들을 유인한다. 매혹적인 어트랙션 미로와 치명적인 함정을 활용하거나 직접 맨손으로 손님들을 살해하는 것이 주요 게임 플레이 방식이다. 가장 큰 과제는 공원의 성장을 균형 있게 유지하면서도 방문객들이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주인공의 배고픈 돌연변이 가족들은 단순히 희생자들을 먹어치우는 것을 넘어선다. 이들에게 자원 수집이나 어트랙션 참여와 같은 공원 내 다양한 작업을 할당할 수 있어 공원 운영에 전략적인 요소를 더한다. 또한 는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여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살인과 요리 과정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개발사는 "낮에는 자원을 모으고 어트랙션을 건설하며 공원을 확장하고, 밤이 되면 함정과 은밀한 공격을 사용하여 당신이 만든 치명적인 샌드박스에서 손님들을 제거하세요!"라고 설명했다.
치명적인 테마파크 시뮬레이터 '마이 캐니벌 패밀리(My Cannibal Family)'는 2027년, PC(스팀), PS5,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 마이 캐니벌 패밀리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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