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유브랜즈는 락피쉬웨더웨어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가 티몰 618 행사 기간인 지난 5월 남녀 신발 부문 잠재력 판매자 판매 랭킹에서 실제 결제액 기준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티몰 618 ‘신예 브랜드 다크호스 랭킹’ 3위와 ‘카테고리 트렌드 선도 브랜드’ 선정에 이어 판매 성과까지 입증하며 중국 내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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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이번 성과가 중국에서 추진 중인 온·오프라인 동시 성장 전략이 본격적으로 효과를 내고 있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중국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티몰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으며, 메리제인과 스니커즈 등 올시즌 신발 카테고리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에이유브랜즈는 올해 1분기 중국 매출 약 7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4~5월 매출만 약 85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2분기 중국 매출은 약 150억원으로 1분기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에이유브랜즈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85억원, 영업이익 20억원으로 사상 최대 1분기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는 중국 온라인 판매 호조와 오프라인 매장 확대 효과가 맞물리면서 2분기에는 역대 최대 분기 매출 경신과 함께 수익성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
김지훈 에이유브랜즈 대표는 “티몰 618은 중국 현지 브랜드와 글로벌 브랜드가 경쟁하는 대표 이커머스 행사”라며 “남녀 신발 부문 1위는 중국 소비자들이 실제 구매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판매 데이터와 오프라인 매장 성과를 연계해 중국 사업 성장세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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