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허리 골절로 건강 악화된 母…5분만이라도 눈 마주치고 싶어” 눈물 (‘같이 삽시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양정아 “허리 골절로 건강 악화된 母…5분만이라도 눈 마주치고 싶어” 눈물 (‘같이 삽시다’)

TV리포트 2026-06-09 08:59:28 신고

[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양정아가 짧았던 결혼 생활을 끝내고 혼자가 된 진짜 이유를 처음으로 세상에 알린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동거 생활을 하며 서로의 아픔과 가슴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양정아가 그동안 어디서도 밝히지 않았던 이혼의 아픔을 직접 언급하는 장면이다.

양정아는 결혼한 지 단 4년 만인 2017년, 이혼을 선택해야만 했던 당시의 복잡하고 절박했던 상황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오랫동안 마음에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담담하게 꺼내놓는 그의 모습에 현장에 있던 이들도 숨을 죽였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양정아는 편찮으신 어머니를 향한 애틋하고 절절한 마음을 표현하며 눈물을 보인다. 지난해 12월부터 허리 골절로 인해 건강이 급격히 나빠진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린 양정아는 “엄마와 5분만이라도 눈을 마주치고 싶다”는 가슴 먹먹한 바람을 전해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른 출연진의 뭉클한 가족사도 이어진다. 황신혜는 불의의 사고를 당해 전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이를 극복하고 구족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동생 황정언 작가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황신혜는 오랜 세월 동안 동생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며 힘이 되어준 올케를 향해 “고맙다”라며 눈시울을 붉혀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게 한다. 아울러 중식 셰프 신계숙은 평생을 요리에만 바치며 살아온 인생철학을 밝힌다. 오랜 시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64년 동안 홀로 삶을 꾸려온 진짜 이유를 덤덤하게 공유해 주목받는다.

세 사람의 진솔한 인생 고백 외에 활기 넘치는 시골 적응기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살림살이를 마련하기 위해 포천 시내로 나선 이들은 물건을 집에 놔두고 오는 바람에 마을버스를 놓칠 뻔하는 소동을 겪는다. 또한 신계숙의 제안으로 성사된 오토바이 드라이브에서 양정아는 시원한 속도감을 만끽하는 반면, 황신혜는 타는 내내 비명을 질러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신계숙이 대접하는 특별한 게 요리 처방도 침샘을 자극할 준비를 마쳤다.

상처를 공유하며 진짜 식구처럼 가까워진 이들의 진한 인생 이야기는 10일 저녁 7시 40분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