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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공감회의 현장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중랑구는 8일 정책공감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구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3일 지방선거 이후 류경기 구청장이 처음 주재한 정책공감회의로, 민선9기 비전과 공약을 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중랑 대도약의 완성’을 목표로 중랑의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민선9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민선9기 7대 비전은 ▲희망찬 미래 교육도시 중랑 ▲성장동력을 키우는 경제 및 도시개발 ▲서울 동북권 교통거점 도시 중랑 ▲신속하고 확실한 주거환경 개선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중랑 ▲더불어 따뜻한 복지중랑 ▲전국 최고 걷기 좋은 도시 중랑이다.
특히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교통·주거·문화·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민선9기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구는 7대 분야 65개 공약사업을 바탕으로 민선9기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전문가 등 30명 이내로 구성된 '중랑동행 비전위원회'(가칭)를 운영하며 정책기조 설정과 공약사업 자문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비전위원회 논의 결과와 부서별 검토,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9월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11월에는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확정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난 8년은 중랑구가 많은 성과를 쌓아 오며 구민의 자부심을 키워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커져가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구민과 함께 자랑스러운 중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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