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9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 들어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15.6도, 안동 14.1도, 구미 15.5도, 포항 16.3도 등이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22∼3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오후 들어 경북 북동 산지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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