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9일 전국이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씨를 보이며 야외활동을 즐기기 좋은 하루가 되겠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이날은 전 지역에서 청명한 하늘이 이어지고, 비 예보가 없어 나들이와 야외 스포츠, 관광 등 각종 야외활동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로 선선한 편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22∼30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다. 일교차가 다소 크게 벌어지는 만큼 가벼운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해안가를 찾는 피서객과 낚시객, 해상 레저 활동객들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해상 상태 속에서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 전문가들은 “초여름에 접어들며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외선 지수가 높아질 수 있어 한낮 야외활동 시 모자나 선크림 등 기본적인 자외선 차단 대책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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