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세종교육의 새로운 4년을 설계할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은 ‘미래가 열리는 세종교육’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교육혁신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인수위원회는 8일 오전 보람동 스마트허브 상가 내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과 신성권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세종교육 시대의 출발을 함께 선언했다.
이번 제막식은 새롭게 출범한 인수위원회의 비전과 역할을 대내외에 알리고, 미래가 열리는 세종교육 실현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신성권 위원장의 인사말과 강미애 당선인의 축사, 현판 제막 및 기념촬영이 이어지며 새로운 교육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신성권 인수위원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당선인의 교육 철학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약 이행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내실 있는 운영으로 세종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든든한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은 “오늘 제막식은 새로운 정책을 실현하고 세종으로 찾아오는 교육 현장을 만드는 약속의 첫걸음”이라며 “인수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담아내고, 시민과 함께 미래가 열리는 세종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제막식 이후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열고 인수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인수위원회는 신성권 위원장과 최성식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학력·교육과정 ▲미래교육·기획 ▲안전·복지재정 등 3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앞으로 교육청 각 부서의 업무 보고를 받고 주요 공약을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위원회 출범은 단순한 조직 구성에 그치지 않고, 세종교육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강미애 당선인이 강조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이 향후 세종교육에 어떤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