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적? 절대 불가’ 레알, 추아메니 철통 사수한다 “무리뉴 잔류 요청에 모든 제안 거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 이적? 절대 불가’ 레알, 추아메니 철통 사수한다 “무리뉴 잔류 요청에 모든 제안 거절”

인터풋볼 2026-06-09 01:3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갈 일은 없어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8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감독 부임이 유력한 조제 무리뉴는 추아메니를 이번 여름 팀에 잔류시키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시도를 차단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하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 추아메니. AS 모나코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임팩트 속 국가대표에도 승선하며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맹활약에 힘입어 2022-23시즌 레알 이적까지 성공했다.

레알에서도 곧바로 존재감을 뽐냈다. 입단한 시즌 카세미루가 맨유로 떠나며 중원에 공백이 생기자, 그 자리를 대신 채웠는데 활약은 놀라웠다. 3선에서 저돌적인 수비와 안정적인 공수 전환, 좋은 빌드업 능력도 선보이며 중원 연결고리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카세미루 빈자리를 훌륭히 메운 추아메니는 이후 승승장구했다. 핵심 미드필더로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스페인 라리가, 코파 델 레이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적설 중심에 섰다.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몸싸움을 벌이는 대형 사고를 터뜨렸기 때문. 팀 내 갈등을 일으킨 추아메니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런 가운데 중원 보강이 절실한 맨유와 연결됐다.

이적설이 짙어졌지만, 레알은 전혀 매각을 고려하지 않는다. 매체는 “플로렌티노 페레즈의 회장 재선과 함께 무리뉴의 레알 복귀가 확정에 가까워지며 매우 빠른 결정이 내려졌다. 무리뉴는 구단 수뇌부에 추아메니를 반드시 잔류시켜야 한다고 요청했다. 따라서 이번 여름 들어오는 모든 제안을 거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로 인해 맨유가 실제로 영입을 시도하려 했던 움직임은 사실상 차단된 상태다. 레알은 추아메니 계약이 2년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레알은 그를 매각하지 않을 방침이다. 결과적으로 맨유는 다른 대체 자원으로 방향을 틀 수밖에 없게 됐다”라고 덧붙엿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