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포뮬러원(F1) 슈퍼스타 루이스 해밀턴(페라리)이 새 여자친구와의 만남에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기 시작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8일(한국시간) F1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2위를 차지한 해밀턴(페라리)이 자신의 억만장자 여자친구 킴 카다시안과 공식 석상에서 첫 키스를 했다가 과거 발언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밀턴은 지난 7일 열린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세 번째 포디움이다.
매체는 "하지만 해밀턴이 3년 반 전에 제이 셰티의 팟캐스트에서 밝힌 슈퍼 부자를 비판한 것이 다시 불타고 있다"라고 전했다.
당시 해밀턴은 매일 내가 어려움을 겪는 것 중 하나는 부유층과 빈곤층 사이 격차가 있다는 것"이라며 "LA 주변을 운전하다 보면 여전히 거리에 사람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수십억원을 가질 수 없어야 한다. 모든 사람에 가질 수 있는 양이 충분하기 때문에 얼마를 버는지에 제한이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된 이유는 해밀턴의 새로운 파트너인 킴 카다시안이 대략 19억 달러(약 2조9033억원)에 달하는 부호여서다.
매체는 "이번주말 가장 많은 관심을 끈 것은 연인 관계가 된 뒤 처음으로 그랑프리에 참석한 해밀턴의 여자 친구 카다시안이었다. 경기 후, 해밀턴은 카다시안에게 다가가 포옹과 볼 키스를 나눴다"고 전했다.
해밀턴도 사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스포츠 스타 중 하나다. 그의 자산 가치는 대략 5억 5000만달러(약 8406억원)에 달한다. 두 사람의 합산 가치는 24억 5000달럭(약 3조 6681억원)다.
두 사람의 만남이 이어지자, 한 팬은 해밀턴의 과거 발언에 비판을 가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 팬은 "위선의 양과 반발의 부족은 정말 주목할 만한 일"이라고 했고 다른 사람은 "해밀턴의 약간의 부다. 킴 카다시안의 순가치는 얼마인가?"라고 했다.
다른 사람은 "해밀턴은 당신과 여자친구가 갖고 있는 무한한 잉여 현금을 모두 기부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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