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심진화, ‘결혼 15년 차’ 재산 관리법 공개…”명의는 다 내 것” (‘동치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원효♥’ 심진화, ‘결혼 15년 차’ 재산 관리법 공개…”명의는 다 내 것” (‘동치미’)

TV리포트 2026-06-08 23:45:02 신고

[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의 경제권에 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심진화, 박준규가 출연해 ‘부부 사이에 네 것 내 것이 어딨냐’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항상 남편을 먼저 챙겼다고 밝힌 이혜정. 그는 “아이들도 남편을 먼저 챙기니, 서운한 감정이 들더라”라며 “나도 내 것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혜정은 “이제 애들한테도 ‘엄마 거다’라고 말한다”라고 단호하게 전했다. MC 김용만은 “내 영역을 확실하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이혜정은 “강아지를 산책시키다 보면, 늘 가던 길로 안 가고 빙 둘러 가면서 영역 표시를 한다”라며 “걔한테 배웠다. 나도 점점 넓혀가야 한다”라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를 듣던 심진화는 “사실 저희 부부도 네 것 내 것은 없다. 부부로서 살다 보니까, 그렇게 되더라”라며 “명의는 다 내 것이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나는 잘 모르겠다. 네 것 내 것 없는데, 명의가 내 것이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용만은 “무서운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심진화가 처음부터 김원효와 돈 관리를 함께한 것은 아니다. 2024년 그는 ‘동치미’에서 “결혼하면 당연히 돈을 합쳐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라며 “그 다시 제가 돈을 벌지도 않았고, 남편이 따로 하고 싶어 해서 그렇게 했다”라고 밝혔다. 이후 심진화가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돈을 합쳐서 관리하기 시작했다고. 그는 “내가 돈 관리를 못 한다고 생각해 남편에게 일임했는데, 돈이 없더라”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980년생 심진화는 200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1년 동료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한 그는 시험관 시술 등 2세를 위해 노력했지만, 지난해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다. 아이 응원 그만해 주셔도 된다”라고 2세 포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MBN ‘속풀이쇼 동치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