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근진' 진선규, 김지석 은인 꼽은 이유? "남성 호르몬 회복 도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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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진' 진선규, 김지석 은인 꼽은 이유? "남성 호르몬 회복 도움 줘..."

국제뉴스 2026-06-08 21:53:12 신고

'아니 근데 진짜'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사진=SBS)

8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진선규와 김지석이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

이날 진선규즌 아내를 '갈비뼈'로 저장해 두었고, 아내는 자신을 '갈빗대'라고 저장해 놓았다며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붐 역시 아내가 자신의 연락처를 '수호천사'로 저장해 두었다고 고백해 달달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지석은 "어떤 남편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주변 유부남 선배들을 보면 사과를 너무 많이 하더라"며 "나는 사과를 덜 하는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들은 "결혼 생활에서는 일단 사과가 중요하다"고 조언을 남겼다. 특히 진선규는 "사과는 빠르면서도 진심이 담겨야 한다"며 영어와 일본어를 섞은 사과 시범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결혼 5년 차인 붐에게는 탁재훈의 현실적인 조언이 이어졌다. 탁재훈은 "부부는 3년 주기로 위기가 찾아온다"고 주장하며 "내년을 특히 조심하라"고 말해 폭소를 터트렸다.

이와 함께 진선규는 김지석을 자신의 남성 호르몬 회복에 도움을 준 은인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 컨디션 저하로 인해 남성 호르몬 수치가 평균 이하로 떨어졌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진선규의 고민을 들은 김지석은 특별한 조언을 건넸고, 이후 컨디션 회복과 함께 활력을 되찾았다며 "덕분에 지금도 남자로 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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