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오펜하이머는 보고서를 통해 오라클이 오는 10일 발표 예정인 2026년 5월 말 기준 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2026년 최선호주라고 밝혔다. 이어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35달러에서 27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특히 오펜하이머가 자체 진행한 5월 말 기준 분기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성장률 분석에 따르면, 가이던스 대비 1억8000만달러 또는 100베이시스포인트 가량 상회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은 오라클이 우수한 주당순이익(EPS)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2027 회계연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가이던스가 잠재적으로 더 높아질 수 있음을 내다보기도 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오라클의 재무 성과 역시 이러한 낙관론을 지지하고 있다. 오라클은 지난 12개월 동안 640억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67%의 견조한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오라클의 5월 말 기준 분기 매출액 전망치는 191억 달러며, 같은 기간 EPS 추정치는 1.95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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