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개원 59주년 기념식을 열고 우수부서, 장기근속자 포상을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성빈센트병원 성빈센트홀에서 지난 5일 임정수 콜베 수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개원 기념 행사에 이어 2025 회계연도 사업계획 평가 우수부서 시상에 이어 장기근속자, 모범직원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계획 평가 우수부서로는 구매관리팀(대상), 수술실 마취(최우수상), PI팀, 기능검사팀, 55병동, 진료지원간호팀(이상 우수상) 등이 선정됐다.
이어 장기근속자 표창은 ▲35년 근속 11명 ▲30년 근속 37명 ▲25년 근속 30명 ▲20년 근속 24명 ▲15년 근속 19명 ▲10년 근속 47명이, 모범직원 표창은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정수 콜베 수녀는 기념사를 통해 “성빈센트병원의 59년 역사는 환자를 향한 진심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쌓아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AI(인공지능)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의료 기술 위에 인간미 넘치는 따뜻함이 조화를 이루는 성빈센트병원만의 독보적 치료 전문성을 완성하고, 고유 영성으로 미래 도약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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