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딸의 하루를 공개했다.
8일 박수홍, 김다예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일하는 19개월아기 재이의 하루 |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영상에서 김다예는 최근 화제를 모았던 딸의 종합소득세 납부를 언급했다.
앞서 김다예는 지난달 8일 개인 채널에 "1세부터 세금 내는 애국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딸 재이 양과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서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딸이 여러 건의 광고 촬영을 진행하면서 발생한 수익에 대한 세금으로, 지난해 13개월 당시에 벌써 17개의 광고를 찍는 스타성을 자랑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재이 양은 광고 촬영을 하루 앞두고 서류 봉투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진지한 표정을 짓는 딸을 본 박수홍은 귀여움에 웃음을 터뜨리더니 "모델 계약서 한번 봐 주세요"라고 상황극을 시도했다.
꼼꼼하게(?) 살피며 옹알이하는 딸에게 새로운 서류를 준 박수홍은 비서를 자처하며 "계약 체결할까요?"라고 질문해 웃음을 더했다.
다음 날 본격적으로 광고 촬영에 나선 딸을 보며 박수홍은 "예쁘다"고 감탄하는 팔불출 아빠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해 시험관 시술로 2024년 10월 딸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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