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로맨스가 스크린 밖으로 흘러넘쳤다. 임지연이 SNS에 올린 일상 사진 속에 허남준이 직접 폰카를 들고 그녀를 찍어주는 장면이 포착되며 팬들의 심장을 흔들었다.
허남준이 찍고, 임지연이 웃고…일상 속 투샷의 온도
임지연은 자신의 SNS 계정에 '신서리'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음료를 손에 쥔 채 환하게 웃는 임지연의 옆에서, 허남준이 휴대폰 카메라를 들어 그 순간을 직접 담아주는 모습이 함께 찍혔다.
두 사람은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각각 신서리와 차세계 역을 맡아 코믹 연기와 달달한 로맨스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중이다.
시청률 9.9%…드라마 인기와 맞물린 현실 케미
'멋진 신세계' 9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9.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두 배우가 드라마 밖에서도 꾸밈없는 다정함을 드러낸 이 사진은 작품의 인기와 맞물려 더 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신서리랑 차세계가 현실에서도 저러면 나 못 버텨", "허남준이 찍어줬다는 거 자체가 이미 드라마잖아"라며 뜨겁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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