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면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색이 있습니다. 바로 화이트. 강렬한 컬러나 화려한 패턴 없이도 가장 시원해 보이고, 가장 세련돼 보이는 색이기도 하죠. 특히 휴가지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햇빛 아래에서는 피부를 건강하게 돋보이게 만들고, 바다와 도시 어디에서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힘이 있으니까요. 이번 시즌의 올 화이트 룩은 완벽하게 갖춰 입기보다 가볍고 여유로운 실루엣이 핵심입니다.
Launchmetrics Spotlight
탱크톱과 코튼 스커트의 완벽한 만남
@sasha__fuks
화이트 탱크톱과 풍성하게 퍼지는 코튼 스커트의 조합은 여름이 가장 좋아하는 공식 중 하나입니다. 특별한 디테일 없이도 시원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살아나죠.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와 메쉬 플랫 슈즈를 더하면 과하게 로맨틱하지 않은 균형감도 완성됩니다. 여행지 골목에서 아이스크림 하나를 들고 걷는 순간마저 영화 속 장면처럼 만들어주는 스타일링입니다.
여름 청바지는 깔끔한 화이트가 정답
@bellahadid
@taynnabrito
화이트 데님은 여름이 되면 다시 꺼내 입고 싶어지는 아이템입니다. 슬리브리스 톱과 와이드 데님 팬츠, 그리고 브라운 벨트 하나만 더했을 뿐인데 군더더기 없이 세련된 분위기가 완성되죠. 벨라 하디드처럼 레이스 블라우스 조합은 휴가지뿐 아니라 도심에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깨끗한 화이트 톤 위에 브라운 벨트와 포인티드 슈즈를 더하면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남기죠. 화이트가 가진 단정함과 여름 특유의 가벼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스타일입니다.
여름 휴가 패션은 시원한 소재가 필수
@viktoria___kozlova
화이트 리넨 팬츠는 휴가지에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아이템입니다. 바람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실루엣과 여유로운 핏 덕분에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으니까요. 여기에 니트 슬리브리스와 라탄 백, 플립플롭을 더하면 리조트 특유의 여유로운 무드가 완성됩니다. 마치 아무렇게나 입은 것 같지만 가장 멋있어 보이는 스타일링이죠.
레이스로 미니멀을 넘어 드라마틱하게
@josefinehj
화이트는 미니멀함만을 위한 색이 아닙니다. 레이스와 셔링, 풍성한 실루엣이 더해진 순간 한층 로맨틱한 분위기로 변신하죠. 볼륨감 있는 스커트와 심플한 탱크톱의 조합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드라마틱합니다. 여행지 호텔에서의 아침부터 저녁 디너 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타일링으로도 충분하죠.
올 화이트가 심심할 땐, 레드 포인트 더하기
@majentawardstylist
올 화이트 룩이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컬러 액세서리 하나면 충분합니다. 깨끗한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 위에 레드 백을 더하는 순간 전체 분위기가 훨씬 생동감 있게 살아나죠. 특히 강렬한 레드는 화이트가 가진 깨끗함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줍니다. 최소한의 포인트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방법입니다.
여행만을 위한 룩이 아닌 화이트 셋업
@marikalashnikova
@ruandrocka
편안한 셋업도 화이트를 만나면 훨씬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넉넉한 실루엣의 상하의와 라탄 백, 플립플롭 조합은 공항으로 향하는 길이나 여행지의 한적한 아침과도 잘 어울리죠. 화이트 스웨트셔츠와 화이트 팬츠 조합은 의외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스타일링입니다. 로고가 더해진 캐주얼한 상의조차 화이트 톤 안에서는 훨씬 정제된 느낌으로 다가오죠. 블랙 백과 플립플롭 같은 간결한 액세서리가 더해지면 자연스럽고 세련된 여름 룩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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