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간외Y. ⓒ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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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8일 시간외에서는 서울전자통신(027040), 이미지스(11561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서울전자통신, 이미지스는 시간 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10.00% 오른 2530원, 9.96% 뛴 1843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서울전자통신의 상한가는 운영자금 123억9999만8514원과 채무상환자금 26억원 마련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공시로 인해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주당 2033원에 신주 737만8258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트리니티 하트다.
이미지스의 상한가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대리점과 57억8046만3750원 규모의 차량용 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가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3.7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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