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발매 후 심상치 않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베이비몬스터 새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 뮤직비디오는 8일 오후 2시 13분께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같은 날 0시 공개된 지 약 14시간 만의 기록으로, 차세대 '유튜브 퀸'다운 행보다.
'SUGAR HONEY ICE TEA'는 리드미컬한 베이스 사운드와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인 업템포 댄스곡이다. 멤버들의 탄탄한 래핑과 청량한 보컬이 곡의 쿨한 에너지와 어우러져 새로운 베이비몬스터표 서머송의 탄생을 알렸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가십을 위트 있게 풍자한 재기발랄한 연출과 서머송에 걸맞은 시원시원한 퍼포먼스로 음악팬들의 입소문을 타는 중. 공개 직후 전 세계 각지의 유튜브 트렌딩 차트 상위권을 휩쓴 데 이어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로 직행했다.
기세를 몰아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0일 오후 6시 'SUGAR HONEY ICE TEA'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한다. 손가락을 활용한 키치한 제스처와 톡톡 튀는 군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전체 안무가 담길 퍼포먼스 본편에도 기대가 쏠린다.
한편, 2024년 데뷔한 베이비몬스터는 힙합부터 팝과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자신들만의 영역을 굳혀 나가고 있다.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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