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그룹 이펙스(EPEX)가 컴백 기념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운집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이펙스는 지난 7일 서울 망원한강공원 초록길광장, 면목역 문화광장에서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 발매 기념 버스킹 ‘팝업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팝업 퍼포먼스는 이펙스가 컴백을 앞두고 버스킹 형식으로 신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 자리다.
버스킹을 통해 이펙스는 미니 7집 타이틀곡 ‘ECHO (에코)’의 후렴 무대를 깜짝 선공개했다. 멤버들은 에너제틱한 춤선으로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자유자재로 이끌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이펙스는 전작인 정규 3집 ‘소화 3장 : 낭만 청춘’ 타이틀곡 ‘눈물나게 고마워’, 수록곡 ‘늑대와 춤을’, ‘별헤는 밤’을 한층 업그레이드된 팀워크로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여우가 시집가는 날’ 무대로는 기분 좋은 청량감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이펙스는 5일과 7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타이틀곡 ‘ECHO’의 뮤직비디오 티저 두 편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티저 속 멤버들은 다크한 분위기 속 쓰고 있던 가면을 벗고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여 본편을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이펙스는 8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데뷔 후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한 이번 미니 7집 ‘소화 : Epilogue’로 한층 큰 폭의 음악적 성장을 증명할 계획이다.
이펙스의 역량을 집약한 미니 7집 ‘소화 : Epilogu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ECHO’ 뮤직비디오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버스킹으로 예열을 마친 이펙스가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울림을 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관련해서 이펙스 측 관계자는 “데뷔 5주년을 맞은 이펙스가 팬들과 함께 성장해온 시간을 음악으로 되새기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은 그동안의 여정을 집약한 결과물로,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C9엔터테인먼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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