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행사 참가부터 플랫폼 협업, 라이브 서비스 업데이트, 신작 공개까지 게임업계의 다양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넷마블은 신작 로그라이트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를 오는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애니메 엑스포 2026' 무대에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신규 플레이 영상과 캐릭터, 개발 비하인드 등이 공개될 예정이며, 성진우 역을 맡은 미국 성우 알렉스 리와 개발진이 직접 참석해 게임을 소개한다.
넥슨은 네이버와 협력해 'FC 온라인'과 치지직을 연계한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방송 시청 중 화면 내에서 감아차기 챌린지와 프리킥 챌린지 등 미니게임을 바로 즐길 수 있으며, 게임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양사는 이용자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노출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RPG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리안나 루시엘라'를 추가했다. 게임 최초의 쌍둥이 영웅으로 설계됐으며, 전투 중 두 캐릭터가 교체되는 독특한 전투 구조를 갖췄다. 론칭 초기 아티팩트로 등장했던 캐릭터가 정식 영웅으로 추가된 점도 특징이다.
같은 날 스마일게이트는 북미 게임 행사 '서머 게임 페스트 2026'에서 글로벌 개발사 댓츠노문이 개발 중인 AAA 신작 '크로스파이어'를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두 주인공의 협력과 전략적 잠입 전투, 적응형 엄폐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해당 작품은 싱글 플레이 중심의 3인칭 전략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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