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은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집중 수입검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검사는 이날부터 2개월간(6월8일~8월9일)이며, 여름철 대비 반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는 물품의 세부 품목을 정해 점검한다.
특히 2025년 같은 기간에 주로 적발했던 해충 퇴치기, 수영복 및 물놀이 용품 검사를 강화한다. 또 여름철 어린이 완구와 목 선풍기·조끼 선풍기 등 휴대용 선풍기와 같은 계절 상품의 품목 분류 위반, 안전인증 등을 확인한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집중검사에도 원활한 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상 없는 물품은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생활안전 위해 우려 물품을 반입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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