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오후 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 경북 북동 산지 등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으로 그리 많지 않겠으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수도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번 비로 인해 때 이른 더위는 한풀 꺾이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9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3도 △강릉 14도 △청주 15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5도 △부산 18도 △제주 1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7도 △춘천 27도 △강릉 24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대구 29도 △부산 24도 △제주 24도로 예측된다.
한편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며 청정한 대기 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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