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대작 ‘이환’이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출처=구글플레이
앱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이환’은 구글플레이(이하 구글) 매출 51위에서 6위로 뛰어오르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환’은 호타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퍼펙트월드에서 서비스하는 초자연 어반 오픈월드 수집형 RPG로 지난 4월 29일 출시했다. 게임은 글로벌 사전예약자수 3,50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키웠으며, 고퀄리티 그래픽과 GTA를 연상케 하는 방대한 콘텐츠로 장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환’의 반등세는 1.1버전 업데이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해당 업데이트에서는 개임 내 초인기 캐릭터 ‘라크리모사’가 추가됐으며, 많은 관심을 받아온 포르쉐 컬래버 제1탄도 함께 공개됐다.
‘라크리모사’는 E.T.D 4팀의 귀여운 에이스로, 이능력으로 허공에 다양한 물체를 만들어내고, 전투 중에는 몬스터와 그 전투 기술까지 복제해 활용할 수 있어 개성 넘치는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규 탈것 Porsche 918 Spyder, ▲신규 컬래버 코스튬 및 신규 부동산 ▲신규 맵 ‘해오름섬’과 메인 스토리 등 다양한 콘텐츠 도입이 유저들의 호응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6월 1주차 구글 매출 TOP10을 살펴보면 중국산 전략게임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9주년 업데이트를 예고한 ‘리니지M(2위)’을 제치고 1위에 복귀했다. 그 뒤를 이어 ‘메이플 키우기’가 3위, ‘라스트 워: 서바이벌’과 ‘킹샷’이 각각 4위와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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