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가족 여행객 공략… 정글리아 오키나와의 패키지·어트랙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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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가족 여행객 공략… 정글리아 오키나와의 패키지·어트랙션 눈길

한스경제 2026-06-08 16:49:19 신고

정글리아 오키나와 신규 어트랙션 ‘얀바루 토네이도’. /재팬엔터테인먼트 제공
정글리아 오키나와 신규 어트랙션 ‘얀바루 토네이도’. /재팬엔터테인먼트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정글리아 오키나와는 세계자연유산 '얀바루'가 있는 일본 오키나와 북부의 장엄한 자연 속에서 도심에선 경험할 수 없는 짜릿함과 럭셔리를 동시에 선사하는 테마파크다. 규모는 약 60헥타르(ha)에 이른다.

정글리아는 올해 한국에서 오키나와를 찾는 가족 여행객들을 위해 한정 패키지 ‘정글리아 패밀리 리조트 팩’을 새롭게 출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성인 1인용 정글리아 1일 입장권과 스파 정글리아 입장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 거주자 구매 시 동반 어린이 1인에게 정글리아와 스파 무료 입장 혜택을 준다.

정글리아의 즐길거리 중 하나는 대형 라이드형 어트랙션 ‘얀바루 토네이도’이다. 주변 계곡 지형의 고저차를 활용한 독창적인 설계가 눈길을 끈다. 높이 약 20m까지 상승해 남다른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정글리아 오키나와 한국인 전용 패밀리 리조트 팩 관련 포스터. /재팬엔터테인먼트 제공
정글리아 오키나와 한국인 전용 패밀리 리조트 팩 관련 포스터. /재팬엔터테인먼트 제공

정글리아는 무더위 관련 대책도 내놨다. 에어컨이 설치된 실내 휴게 공간 ‘퀵 리프레시 스테이션’을 업그레이드했으며 파크 내 대형 쇼 공연장인 ‘브리즈 아레나’ 뒤편에는 264석 규모의 대형 그늘 쉼터를 새롭게 만들었다. 일본 유명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레’와 협업해 파크 내 3곳에 쿨링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자판기를 설치하기도 했다. 신규 어트랙션 ‘얀바루 토네이도’ 탑승객과 ‘퀵 리프레시 스테이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피부 온도를 즉시 약 10도 낮춰주는 효과의 ‘비오레 쿨링 핸드 미스트’ 체험도 운영 중이다.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 강화를 위해 신규 메뉴도 선보였는데, 대표 메뉴는 프리미엄 오키나와산 시마 와규를 활용한 코스 요리 ‘정글리아 코스’가 있다.

정글리아 오키나와 관계자는 “오키나와는 한국 여행객들에게 대표적인 휴양지로 사랑받고 있는 만큼 올 여름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정글리아만의 엔터테인먼트와 리조트형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가족 여행객은 물론 다양한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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