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기업이 최고속도 시속 450㎞로 적 드론을 추적·요격하는 인공지능(AI) 탑재 요격 드론을 공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방산전문매체 밀리타르니 등은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방산업체 야르투라(YARTURA)가 고정익 요격 드론 '댄서(DANCER) 4.5.0'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댄서 4.5.0은 러시아가 실전에 투입하는 자폭 드론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존 요격 드론으로는 대응이 어려워진 상황에 맞춰 개발됐습니다. 러시아의 최신 공격형 드론 '게란-5'는 순항속도 시속 450∼600㎞에 달해 기존 프로펠러 추진 방식의 '샤헤드'를 요격해온 우크라이나 요격 드론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야르투라의 올레흐 부카렌코 대표는 "작동속도 시속 450㎞에 AI 기반 자동표적유도 모듈을 탑재한 이 드론은 표적이 높은 고도와 먼 거리에서 나타나는 상황에서 특히 효과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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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전석우·신태희
영상 : 로이터·X @EuromaidanPR·@Sun_Moon·유튜브 Дик? Шершн?·사이트 Yartura·General C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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