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문화와 여성 스타일링 결합한 신규 프로젝트 전개
워즈코퍼레이션의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선스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이 신규 우먼즈 라인을 론칭하고 여성 라이더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핍스모터사이클은 모터사이클 기반 라이프스타일 영역을 여성 고객층으로 넓히기 위해 우먼즈 프로젝트를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가 그동안 구축해 온 라이딩 문화와 스트리트 감성,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여성 고객의 시선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핍스모터사이클은 앞서 지난 5월 16일 열린 ‘ASEA 2026 THE BEST PERFORMANCE AWARDS’에서 세계적인 스트리트 댄서 쿄카의 한정판 스테이지 의상을 제작·지원한 바 있다. 해당 의상은 쿄카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커스텀 피스로, 별도 판매 없이 무대 프로젝트 형태로 공개됐다.
쿄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무대 퍼포먼스와 스타일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브랜드는 이번 스테이지 프로젝트를 계기로 여성 라이더를 위한 우먼즈 라인을 한층 본격적으로 전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핍스모터사이클은 그동안 모터사이클을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의 영역으로 확장해 왔다. 이번 우먼즈 라인은 ‘OWN YOUR FREEDOM’을 콘셉트로, 규정되지 않은 공간 속에서 자신만의 태도로 자유를 정의하는 여성들의 흐름을 담아냈다.
광활한 자연 속 움직임과 바이크, 신체가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는 장면을 통해 브랜드가 이야기해 온 자유의 감각을 여성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혼다 모터사이클이 지닌 자유의 이미지를 단순한 속도의 개념이 아닌 태도의 영역으로 확장한 여성 중심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우먼즈 라인은 혼다 레블과 GB350 계열 바이크가 가진 클래식 무드, HRC·REPSOL 레이싱 머신과 CBR Fireblade 계열 슈퍼스포츠 바이크의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았다.
브랜드는 빈티지 헤리티지와 레이싱 감성, 여성 라이더 스타일링을 하나의 컬렉션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라이딩 문화가 가진 자유로운 분위기와 움직임의 감각을 여성적인 실루엣과 스타일링으로 풀어냈으며, 라이딩과 퍼포먼스,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흐름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핍스모터사이클은 우먼즈 라인 론칭을 기념해 혼다코리아와 함께 ‘MONKEY 125 쿠로미 에디션 사이드 패널’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 경품 프로모션을 넘어 자신만의 취향과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여성 라이더 감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참여는 핍스모터사이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브랜드는 향후 우먼즈 라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젝트와 오프라인 콘텐츠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 라이더와 퍼포머, 브랜드 팬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라이딩 세션과 스타일링 콘텐츠 등 브랜드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우먼즈 라인은 단순 시즌성 카테고리보다 브랜드 경험과 콘텐츠 중심의 프로젝트 형태로 전개된다. 한정 수량 기반 발매 방식과 다양한 협업 콘텐츠도 지속 이어갈 예정이다.
핍스모터사이클은 최근 스타필드, 무신사, KREAM 등 주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왔다. 제품 판매를 넘어 공간, 콘텐츠,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우먼즈 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공개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우먼즈 프로젝트는 단순한 여성복 카테고리 확장보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유로운 움직임과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여성 고객들과 함께 공유하는 과정에 가깝다”며 “앞으로도 모터사이클 문화가 가진 자유로운 에너지와 스타일링 감각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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