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대규모 확장 DLC ‘인 더 정글’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가 온라인 쇼케이스 ‘PC 게이밍 쇼’를 통해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게임은 본편부터 게임성뿐만 아닌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DLC 역시 ‘실사 트레일러’라는 범상치 않은 행보를 보여 화제다.
▲ ‘데이브 더 다이버: 인 더 정글’(사진=민트로켓 공식 유튜브 채널)
‘데이브 더 다이버: 인 더 정글’은 8일 진행된 PC 게이밍 쇼를 통해 게임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나섰다. 지난 3월 출시일 발표와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에 이어, 이번 영상은 정식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리고 게임의 특색을 소개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눈길을 끄는 점은 신규 트레일러가 ‘실사’로 이뤄졌다는 점이다. 주인공 데이브와 그의 동료들인 코브라, 반쵸 등 DLC에서도 활약이 이어질 주요 등장인물들이 실제 배우들의 모습으로 등장, 정글에 도착해 새로운 모험과 마주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번 영상은 영화 ‘샤크네이도’ 시리즈로 잘 알려진 독특한 감성의 영화사 ‘어사일럼’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게임 본편 ‘데이브 더 다이버’ 역시 게임 내에서 각종 패러디는 물론 ‘유머’를 핵심 코드 중 하나로 선보여진 바 있다.
캐릭터 개개인의 매력과 유머러스한 상황 전개, 이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무수히 많은 미니게임 콘텐츠 등이 전세계 이용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번 실사 트레일러는 ‘데이브 더 다이버’ 특유의 유머 감각이 DLC ‘인 더 정글’에서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모양새다.
한편, ‘데이브 더 다이버: 인 더 정글’은 오는 6월 18일 PS4, PS5, Xbo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1·2, PC 등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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