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 운전 중 갑자기 눈물 폭발…"신혼 때였으면 저렇게 해줬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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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운전 중 갑자기 눈물 폭발…"신혼 때였으면 저렇게 해줬을 텐데"

인디뉴스 2026-06-08 1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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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손민수 엔조이커플 온라인커뮤니티
임라라 손민수 엔조이커플 온라인커뮤니티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서 임라라가 육아로 달라진 부부 관계를 고백하며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남편 부상 앞에서 위로 대신 잔소리…그리고 자책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

 

남편 손민수가 무릎 부상을 입은 뒤 함께 병원으로 이동하던 중, 임라라는 운전대를 잡은 채 울음을 터뜨렸다.

다른 커플의 다정한 쇼츠 영상을 보다가 문득 "애기 안 낳았으면 내가 민수 되게 걱정하면서 그랬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

 

결국 참았던 눈물이 터진 임라라는 "신혼 때였으면 내가 저렇게 해줬을 텐데, 솔직히 제일 속상한 건 민수일 텐데 내가 왜 저렇게 상종을 안 했을까"라며 스스로를 탓했다. 육아에 치인 현실 속에서 따뜻한 아내 대신 잔소리부터 쏟아낸 자신을 돌아보는 장면이었다.

손민수가 다친 진짜 이유…부부가 함께 마주한 현실

 

손민수의 부상은 단순한 스포츠 사고가 아니었다. 주말 육아 중 쌓인 짜증을 아내에게 쏟지 않으려고 혼자 축구를 하러 갔다가 무릎을 다친 것이었다.

처음엔 "평생 축구 금지"라며 으름장을 놨던 임라라였지만, 남편이 다친 진짜 사정을 알게 된 뒤 미안함과 속상함이 뒤섞이며 눈물로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우는 거 보고 나도 울었다", "육아가 부부를 이렇게 만드는구나, 현실이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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