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의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천관광공사가 가족친화인증 기업 직원들에 대해 ‘인천시티투어’ 할인혜택 제공에 나선다.
8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제휴를 통해 올해 6~12월까지 인천의 가족친화인증기업 288곳의 소속 노동자들이 인천시티투어 순환형 노선에 대해 성인요금 기준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재단은 순환선 통합권·바다노선·인천 레트로노선 3종에 대해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송도센트럴파크에 있는 인천종합관광안내소와 인천역관광안내소를 통해 현장구매를 할 때에 할인 받을 수 있다.
앞서 재단은 인천관광공사와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해 ‘인천시티투어’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협약을 했다.
이와 함께 재단은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과 근로자 건강 관련 인센티브 확대를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와 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족친화인증기업 소속 근로자와 가족은 제휴가격으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 인증서’와 ‘국가건강검진평가 최우수 선정’등을 가지고 있다.
김정민 재단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더욱 매력적인 인천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건강검진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최근 구월동 신청사로 이전해 쾌적한 시설에서 건강검진이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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