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세계 최대 바텐딩 대회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6’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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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세계 최대 바텐딩 대회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6’ 유치

경기일보 2026-06-08 14:5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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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코리아 2026’ 결승전 메인 포스터.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6’ 결승전 메인 포스터.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13일 주류 기업 디아지오(Diageo)와 라이브 뮤직 라운지 바 ‘루빅’에서 국제 바텐딩 대회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6’ 결승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 17회를 맞는 세계 최대의 바텐더 경연 대회다. 해마다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약 1만명의 바텐더가 국가 예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해 경쟁한다. 대회는 파라다이스시티 라이브 뮤직 라운지 바 ‘루빅’에서 열린다. 루빅은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과 전문 믹솔로지스트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바텐딩 거장 ‘아고 페로네’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바텐딩 퍼포먼스를 한다. 아고 페로네는 영국 런던의 5성급 호텔 ‘더 코노트’ 바를 세계 최정상 반열에 등극시킨 믹솔로지 디렉터다. 호텔 바 문화와 호스피탈리티를 대표하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본선 Top10에서는 참가자들이 아고 페로네에게 헌정하는 마티니와 데킬라 ‘돈 훌리오(Don Julio)’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Top5 결선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 김호윤 셰프의 요리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선보이는 페어링 챌린지로 구성한다. 대회가 끝난 뒤에는 아고 페로네를 비롯해 ‘제스트’ 김도형, ‘에이스포클럽’ 박희만 바텐더 등이 참여하는 게스트 바텐딩이 열린다. 김호윤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나물새우죽’도 함께 제공한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라이브 뮤직 바 루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바 문화의 성장과 위상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이 호텔 안에서 새로운 문화적 영감과 감동을 경험하도록 미식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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