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봉선이 과거 방송 출연으로 받은 황금열쇠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오랜만에 뭉쳐서 SBS 털고 온 송은이&신봉선 (ft. Y2K 그 자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봉선은 “우리 신인 때는 방송에 나가면 황금열쇠를 줬다”며 “하나도 팔지 않고 다 갖고 있다. 집에 열쇠가 몇 개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집에 보관 중인 황금열쇠와 각종 상패를 공개했다. 신봉선은 MBC 예능 ‘두뇌왕 아인슈타인’, ‘퀴즈! 육감대결’, ‘경제비타민’ 등에 출연하며 받은 황금열쇠를 소개했다. 또 ‘2015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과 특별상, ‘2021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 당시 받은 금으로 된 메달도 함께 공개했다.
신봉선은 “아무튼 이렇게 잘 모아두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봉선이 언급한 ‘두뇌왕 아인슈타인’이 방송된 2007년 당시 금 1돈(3.75g) 가격은 8만원대 수준이었다. 반면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기준 금 1돈 가격은 약 80만원으로, 18년 만에 약 10배 가까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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