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는 부곡스포츠센터의 시설 개·보수를 위해 6월말까지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위탁 운영중인 부곡스포츠센터의 개·보수를 위해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시설의 전체 락커 시스템을 최신 전자 키 시스템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수영장 물 교체를 비롯해 노후 기계설비 정비 및 수선 등 시설 전반에 대한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는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체육시설이 정비되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이 구축돼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부곡스포츠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의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가고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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