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기업 재무복지 WM 서비스 MOU 100곳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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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기업 재무복지 WM 서비스 MOU 100곳 돌파

뉴스락 2026-06-08 12:54:20 신고

[뉴스락] 신한투자증권이 기업 임직원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Premier 워크플레이스 WM’ 서비스의 기업 대상 업무협약 체결 건수가 2026년 들어 100곳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연내 200개 기업과의 협약 체결을 목표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 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존 고액자산가 중심의 프리미어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업과 임직원으로 확장한 B2B 금융복지 솔루션이다. 기업의 인재 확보와 유지, ESG 경영 내 사회적 책임 이행, 임직원의 재무 스트레스 완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투자증권 제공. [뉴스락]
신한투자증권 제공. [뉴스락]

서비스는 크게 다섯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주식보상제도 컨설팅이다. 스톡옵션, RSU, RSA, PSU 등 다양한 주식보상 제도의 설계부터 계좌 개설, 지급 처리, 공시 모니터링까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 보상 체계와 기업가치 제고를 연계하고 장기 근속을 유도한다는 설명이다.

두 번째는 법인 여유자금 운용 솔루션이다. 기업 자금의 성격과 운용 기간에 따라 CMA, RP 등 단기 금융상품부터 채권, 펀드, 법인 포트폴리오 전략까지 맞춤형 운용 방안을 제시한다.

세 번째는 임직원 대상 자산관리와 금융교육이다. 투자전략, 세무, 부동산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20여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직급과 자산 규모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이후에는 1대1 현장 컨설팅도 연계한다. 재무 담당 임직원을 위한 전문 과정과 전문가가 기업을 방문해 상담과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Wealth Care Day’도 운영 중이다.

네 번째는 ‘커넥트 포럼’이다. 주요 기업 CEO와 CFO 등 C레벨 임원을 대상으로 세미나, 네트워킹,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경영진 간 교류를 지원한다.

다섯 번째는 퇴직연금 서비스다. DB, DC, IRP 전 유형에 대해 운용 설계와 회계·세무 컨설팅을 제공한다. 현재 2473개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에는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서비스와 ETF 자동매수 적립식 서비스 출시도 예정돼 있다.

서비스 운영에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가 참여한다. 이 조직은 투자전략, 포트폴리오, 주식·섹터, 투자상품, 부동산, 세무, 기업솔루션, 상속·증여 등 8개 분야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돼 있다. 기업과 임직원에게 원팀 방식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한투자증권은 MOU 체결 기업들 사이에서 주식보상제도 컨설팅과 임직원 자산관리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설명했다. DC·IRP를 중심으로 실적배당형 상품 비중이 커지는 퇴직연금 시장 변화도 서비스 확대 요인으로 보고 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총괄사장은 “신한 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단순 복리후생을 넘어 기업의 지속 성장과 임직원의 재무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서비스”라며 “연내 200개 기업과의 협업을 목표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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