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조유식이 악플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조유식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한원은 8일 공식입장을 내고 “현재 조유식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 및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명예훼손성 게시물, 댓글 등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형사 고소 등을 포함한 법적 대응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조유식 측은 “당사는 본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추후 수사기관 등을 통해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 없이 엄벌을 요구할 것”이라며 “관련 제보는 당사 메일을 통해 전달 부탁드리며 이를 취합해 신속히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조유식은 무용수 겸 인플루언서로 지난 1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환승연애4’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조유식은 자신의 채널에 “제가 그 조유식입니다. 악플 읽어볼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고 전 연인 곽민경과 신승용에 대해 “방송이 끝난 뒤에도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둘의 관계를 직접 들은 건 아니고 오래 전부터 눈치 채고 있었다”고 밝혔다가 스스로 환승을 택하고 전 연인의 새로운 관계를 공개적으로 거론하는 건 부적절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하 법무법인 한원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조유식(이하 ‘아티스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한원입니다.
현재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및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명예훼손성 게시물 내지 댓글 등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현재 법률대리인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자료 수집)과 형사 고소 등을 포함한 법적 대응 절차를 준비 중입니다.
당사는 본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추후 수사기관 등을 통해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 없이 엄벌을 요구할 것임을 미리 고지 드립니다.
관련 제보는 당사 메일을 통해 전달 부탁드리며, 이를 취합하여 신속히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조유식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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