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톰, 올리브영 美 온라인몰서 9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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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톰, 올리브영 美 온라인몰서 9일 연속 1위

한스경제 2026-06-08 11:0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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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앳홈이 운영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은 자사의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가 미국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 29일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 입점한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같은 날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 실시간 전체 랭킹 1위에 올랐다. 이후 6월 6일까지 9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예상보다 많은 주문이 몰리면서 준비된 초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추가 재고 확보 후 판매를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는 현재 3개의 한국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이 중 '더 글로우'는 고주파(RF) 제품이 많은 시장에서 자체 개발한 물방울 초음파 기술 TLDM™을 적용해 차별화된 피부 관리 방식을 제안한다. TLDM™ 기술은 3MHz와 10MHz 두 가지 주파수를 교차로 사용한다. 피부에 자극을 줄이면서도 광채, 탄력, 속건조 등 다양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설계를 적용했다. 다양한 피부 타입이 혼재하는 미국 시장에서 이 점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톰은 패서디나점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 지역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이달 중 올리브영 미국 센추리시티점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추가 거점을 확보해 더 많은 미국 소비자가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늘릴 예정이다.

이번 실적은 K-뷰티 뷰티 디바이스의 기술력이 미국 시장에서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고주파 위주로 구성된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물방울 초음파 기술이 미국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입점 첫날 온라인몰 1위와 완판 기록을 바탕으로 북미 유통망을 계속 확대하고, 톰만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솔루션을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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