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서울에서 새로운 카페를 열겠다는 계획을 직접 꺼냈다. 2024년 5월 2년간 운영하던 제주 카페를 닫은 지 약 1년 만에 서울 재도전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한남동 카페투어 중 터진 깜짝 고백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서 이상순은 김나영과 한남동 카페 투어를 함께했다. 방송에서 김나영이 "서울에서 카페 할 생각이 있냐"고 묻자 이상순은 "맞다, 제주에 하던 카페를 서울에서 만들고 싶다"고 즉답했다.
다만 확정된 일정이나 장소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현재는 라디오 진행으로 바빠 구체적인 준비를 못 하고 있지만, 틈틈이 상권과 유동 인구를 살피고 있다고 했다.
제주 카페 신화, 서울에서 재현될까
이상순의 제주 카페는 오픈 초기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가 직접 커피를 내린다는 소문이 퍼지며 방문객이 몰렸고, 결국 예약제로 전환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서울 카페가 실현된다면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더 큰 화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상순은 "요즘 젊은이들이 어디에 많이 왔다 갔다 하는지 보고 있다"며 입지 선정에 공을 들이고 있음을 내비쳤다.
SNS에서는 "한남동이면 딱 어울린다", "예약 오픈 알림 신청해야겠다"는 반응이 쏟아졌고, "이효리도 서울 카페에 나타나는 거 아니냐"는 기대 섞인 댓글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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