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MINI 코리아와 함께 제작한 ‘Hankook Ventus X MINI JCW’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한국타이어와 MINI 코리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컬래버레이션 브랜드 필름이다.
영상은 한국타이어의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와 MINI의 고성능 브랜드 JCW의 주행 감각을 함께 담아낸 콘텐츠로 제작됐다. 벤투스의 핸들링과 그립 성능, MINI JCW 차량의 코너링 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모터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양사의 브랜드 가치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 필름은 거친 랠리 환경과 도심 주행 장면을 함께 구성했다.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 벤투스가 MINI JCW 차량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뒷받침하는 모습을 담았고, 고속 주행과 급격한 코너링 상황에서 강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장면을 통해 기술적 신뢰도를 강조했다.
MINI의 레이싱 헤리티지도 영상의 주요 요소로 활용됐다. MINI 브랜드의 상징적인 모터스포츠 역사와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MINI JCW의 주행 장면과 교차 편집해, 과거의 레이싱 DNA가 현재의 퍼포먼스로 이어지는 흐름을 표현했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의 독점 타이어 공급사이자 후원사다. 이번 영상은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활동과 MINI의 랠리 헤리티지를 연결해 양사가 공유하는 ‘레이싱 DNA’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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