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맛녀석’ 녹화 중 스트레스 호소…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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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맛녀석’ 녹화 중 스트레스 호소…왜?

스포츠동아 2026-06-08 08:5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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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문세윤이 ‘맛있는 녀석들’ 녹화 도중 스트레스를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5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골 때리는 맛’ 특집 2부로 꾸며졌다. 이날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은 오골계와 백골뱅이 등 이름에 ‘골’이 들어가는 음식 먹방을 펼쳤다.

두 번째 식당에서 문세윤은 “백골뱅이는…”이라고 말하던 중 갑자기 말을 멈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아직도 앞니가 아픈 것 같다”, “내 미니쉬 날아갈 뻔했네”라고 말하며 앞니 상태를 확인해 웃음을 더했다.

또 문세윤은 “몇 년 동안 스트레스 안 받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받네”라고 털어놨고, 김준현은 “스트레스 없지. 행복 지수가 높지”라며 공감했다.

이어 문세윤은 “열받네, 골뱅이 때문에”라고 토로했다. 앞서 진행된 ‘쪼는맛’ 게임에서 계속 오답을 내며 멤버들에게 뒤통수를 맞은 여파 때문이었다.

이날 ‘쪼는맛’ 게임은 한 명이 의자에 앉으면 나머지 멤버 중 한 명이 쿠션으로 뒤통수를 때리고, 맞은 사람이 범인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세윤은 연이어 오답을 내며 고군분투해 폭소를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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